낚시꾼의 일상생활

달라스공항 CapitalOne 라운지...

뉴욕낚시꾼 2023. 1. 9. 21:00

 

예전에 달라스공항에서 환승을할때 CapitalOne이라는 비자카드회사의 라운지 이용권이 있어서 뉴욕행 환승을 기다리는 동안 쉬어갔다. 이용권은 1년에 두장나오고 따로구입을 하면 1회 $65 (8만2천원) 이다. 라운지에서는 활주로가 한눈에 들어와서 비행기 이착륙을 보며 멍때리기도 딱 좋다.

 

 

(단발머리 나 아님)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신선한 음식들도 많이 준비되어있다. 다음 비행기를 갈아탈때까지 느긋하게 쉬어갈수있다. 샹하이의 비지니스라운지에서는 샤워실도 있었는데 이곳은 모르겠다.

 

 

 

 

도시락과 신선한 쥬스들. 한국도 그렇겠지만 미국 국내선 기내식은 사먹어야한다. 미국 국내선 기내식은 맛없기로 유명하고 싸지도 않다. 라운지에서는 준비된 이런저런 샌드위치와 샐러드, 과일쥬스들을 가져갈수있다 (누런 상자가 도시락).

 

 

 

 

 

 

 

 

자리도 넉넉하다.

 

 

 

일단 물한잔 마시고요.

 

 

 

살라미, 치즈, 피클.

 

 

 

 

 

 

더운음식도 많이 준비되어있다.

슬라이더 (미니 햄버거).

 

 

한적해서 사진 찍기도 좋았다.

풀드포크와 감튀

 

 

 

 

아래는 이런식 (어쩌면 소고기?)

 

 

 

 

 

밑바닥이 따끈해서 음식들이 식지 않게 해놨다.

 

 

저 손잡이 달린 후라이판이 라면 하나 삶기엔 딱 좋은데... 하고 잠깐 생각했다.

달달한 요구르트로 입가심하고

 

 

 

 

아직 시간이 남아서 커피하고 패스트리를 먹으면서

 

 

 

 

잠시나마 푹 쉬었다.

 

 

 

뉴욕가는 비행기로 갈아타고

뉴욕도착

 

뭘 생각하고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뉴욕 라과디아공항 랜딩직전.

어영부영 아무것도 안하면서 지낸 3주휴가가 이제 다 끝났네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