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불량식품(?) 트윙키스.
잘보관하면 상온에서 10년을 간다는 소문도 있다.
미친듯이 달은 카스테라에 또 엄청 단 크림이 들어있다.
가끔 직장에 심심하면 먹으라고 가져가면
어릴때먹던 군것질이라고 다들 좋아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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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다먹은 점심.
햄&치즈 샌드위치.
방금 구워온거라 따끈하다.
한 6,000원정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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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밥.
우리 닭알 + 시금치볶음 (시금치는 키운거 아님), 연근조림
아마 저게 거의 마지막으로 알생산 중지... ㅠㅠ
(누가 후라이드 레시피좀 공유합시다)
중국스러운게 참 맛있다.
여기에 굴을 넣고 볶으면 그게 또 맛있다. ^^
닭고기 오븐구이와 쇼롱포도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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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직장에서 폐기하는 잡지들중 내가 좋아할만하걸 가져온다.
올해는 보트를 사고싶은데...
돈이 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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