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브라질리언 왁싱를 했다... ^^;;

뉴욕낚시꾼 2021. 1. 31. 10:00

 

아마존 (미국 인터넷 쇼핑센터)에서 신박한걸 발견했다.

브라질리언 왁싱이란게 뭔가... 하고늘 궁금했었다.

브라질에선 모두 이걸 하나보다.

난 인터내셔날이니 거침없이 주문했다.

 

 

 

 

제품설명서를 읽어보니...

그렇다고한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작업에 들어감.

 

후기:

1. 왜 다들 눈물을 흘리는지 알수있었다.

2. 씌원 깔끔함에 감격. 왜 이거에 목숨을 거는지 이해가 갔다.

 

이런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