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미국 인터넷 쇼핑센터)에서 신박한걸 발견했다.
브라질리언 왁싱이란게 뭔가... 하고늘 궁금했었다.
브라질에선 모두 이걸 하나보다.
난 인터내셔날이니 거침없이 주문했다.
제품설명서를 읽어보니...
그렇다고한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작업에 들어감.
후기:
1. 왜 다들 눈물을 흘리는지 알수있었다.
2. 씌원 깔끔함에 감격. 왜 이거에 목숨을 거는지 이해가 갔다.
이런 브라질.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VID-19 백신 2차접종 완료. (0) | 2021.02.07 |
---|---|
태풍 뒷이야기... (0) | 2021.02.06 |
각국의 문제해결과정 (0) | 2021.01.25 |
20년 넘은 세탁기수리 (0) | 2021.01.24 |
(시가) 견습생이 만든 시가 OLIVA - Protege... (0)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