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45분. 어제처럼 똑같은 출근길을 걷고있다.
한산한편이지만 예전에 비해서 많이 돌아온편이다.
뉴욕 음식점은 25%에 한해서 실내섭취가 허용됬던게
지금은 완전금지됬다.
요즘은 골목길에 한해서 실외를 이용하고있다.
오른편의 각목이 있는 부분은 차도를 개조해서
한차선정도를 실외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있다.
왼쪽의 작은 비닐하우스는 격리되고 싶은 손님용인가...?
레스토랑 주인들은 임대료는 임대료대로 지불해야하고
시에는 도로 사용료를 따로 내야한다고 한다.
부담이 엄청나다.
과연 Outdoor dinning은 안전한가에 대한 찬반론도 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COVID환자 대확산.
또 다시 셧다운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ㅠㅠ
출처: Gotamist NEWS
광역 백신접종이 빨리 끝나길 바랄수밖에 없는듯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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