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집앞에 작은 정원수 가지치기

뉴욕낚시꾼 2020. 3. 24. 11:19


요 키작은 사시사철 저 색을 유지하는 상록수? 나무들은 2년에 한번 가지를 쳐준다. 저번에 비하면 거의 2배는 큰듯...




작은나무 가지치기 전용 전동톱. 톱상어입하고 비슷하다.

 

 


놀면 뭐하냐. 머슴은 쉬는날도 머슴이다.




어휴 시원...

 

 


중2, 만13살 삐쩍이 아들은 요즘 훌쩍커서 이제 아빠보다 키가 더 크다.


 


나무뒤에 창이 있는줄 까맣게 잊고 있었다. ㅋ


 

지금은 안이쁜데 여름이되면 새 잎들이 나와서 이뻐질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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