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포스팅입니다. ^^;;
공항에 좀 일찍 도착해서인지 내 비행기시간이 안나와서 JAL직원을 붙잡고 스미미셍 와타시노 비행기시간이 안나왔는데 이쯔고로 나옴? 하고 물어보니까 굽신굽신 친절하게 어쩌고 저쩌고 조그무하야이데쓰노데 어쩌고저쩌고 설명해줌. 마지막에 작은목소리로
아시아나상와 소찌라데 고자이마스가 (아시아나는 저쪽에 있지말입니다)... 도모 스미마셍...
아놔 내 비행기가 아시아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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