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니 이베이에서 주문한 계란상자가 도착했다.
상자가 무려 140개 ㅋ
퇴근하자마자 제일먼저하는게 닭장가서 알받아오는거다.
먹이통양체크하고 채워주고 쥐덫정리하고...
집에서 먹고 남는건 친구나 동료한테 팔기도하고 주기도하고...
그러다보니 3년전에 산 상자들이 동나고 새로삼.
아저씨 편하게 살날이 없다... ㅋ
자업자득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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