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직후
호텔방 36층에서 본 바깥의 모습.
미시시피강 리버뷰.
벽의 일부분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통유리이었다.
창에 붙어서 밑을 보니 윽 무셔워 ㄷㄷㄷ...
아침에 일어나니 햇살이 눈부시다.
미시시피강 조류가 ㄷㄷㄷ.
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1800년대 뉴올리언즈에 배들어오는게 난관이었다고...
오른쪽 아래가 뉴올리언즈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Canal Street.
이거리를 중심으로 왼쪽이 French Quater, 오른쪽이 Central Business District.
너무나 소름돋는 우연의 일치인게
흰색빌딩앞에 하얀지붕의 빨간 전차가 다른시간인데 모두 같은장소를 지나가고 있다는.. ㄷㄷㄷ
나이트뷰도 너무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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