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식

브랜디쵸컬릿과 집우동

뉴욕낚시꾼 2019. 3. 9. 02:33




누구주려다가 다른걸로 주기로해서 남은건데

안에 술이 들어서 우리집사람들은 아무도 안먹는다.


 

오마이갓, 땡큐 베리마치입니다.


 

하루에 한알씩 맛나게 먹고있는중... ^^

집우동


반숙은 일부러 레어로 했단다.

노른자가 국물에 안번지게끔 조심스럽게 우동면을 찍어먹으면 대박맛있다.


 

뒤에 청경채인가 시금치인가도 듬뿍들어있다.

국물은 우동다시 (소바쯔유비슷한 슴슴한버젼?).

집사람이 다른건 다 그저그런데 우동은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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