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모두 바쁜날 저녁준비가 안되서 피자를 테이크아웃했다.
라지한판을 사면 넷이 먹고 남는다.
파인애플 반은 사월이 초이스, 베이컨은 찐빵이 초이스.
파인애플피자는 호불호가 극하게 갈리는데
난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는다.. ^^;;
베이컨은 잘 안보이지만 밑에 꽤 깔려있다.
뉴욕은 이태리계가 많은만큼 피자하나는 어딜가도 맛있다.
보통 라지한판에 1만6천원정도 + 토핑추가.
가끔 느끼는게 우리집엔 별게 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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