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 갔는데 생소한 맥주가 눈에 들어온다.
잘보니까 Blue Ribbon 이잖아. ㅋ
맥주한상자 사러왔다가 이것저것 많이도 샀다... ^^;;
밑칸에는... ㅋㅋ
블루리본은 그냥 평범한 깔끔한맥주.
일본어는 일본하고 아무상관없이 그냥 마케팅인것 같다.
살생각은 없었지만 귀여워서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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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탭이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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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engling은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양조장에서
Yuengling이라는 독일계 미국인이 만든 미국맥주로서는 판매량 1위의 맥주다.
설명하면 이야기가 길어지는데 버드와이저는 미국맥주 (american-owned)가 아니라는...
↑요건 신상품 Golden Pilsner.
아래는 제일 잘나가는 Traditional.
둘다 상큼하고 깔끔한게 참 맛있다.
한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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