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코코넛쿠키를 사러갔더니... 한국슈퍼에 갈때면 기억력이 안좋아서 리스트를 꼭 써갑니다. (이건 신혼때 이야기고 요새는 아예 부탁도 안해요) 어릴때먹던 다이제스티브는 없고 다이제라는 짝퉁이 있더군요... 마케팅팀은 무슨생각으로 짝퉁을 당당하게 제품화할 생각을 했는지 뇌구조가 궁금해집니다. 암튼 버터코.. 2011이전의 기억들.../탱자오빠의 일상생활 2014.01.03
하드드라이브가 돌아가시기 직전... 데이터 복구중. 하드드라이브 새거하고 데이터복구 프로그램사다가 거의 2주정도 걸려서 사진, 서류, 소프트등 데이터의 96%를 살려냄. 두줄요약: 1. 컴퓨터를 믿지말자. 2. 백업의 생활화. 2011이전의 기억들.../탱자오빠의 일상생활 2013.12.09
나름셀카 다른건 그저그런데 회는 잘뜸... ^^;; 잘보니까 머리숱도 많은게 피부도 싱싱하고 눈도 총기가 있었네요. 지금은 머리숱도 부시시하고 그저 멀뚱... 합니다. ( --) 2011이전의 기억들.../탱자오빠의 일상생활 2013.12.05
바닷가에서... 2007년 동네 바닷가에서 아빠에게 뽀뽀해주는 사월이... 이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 왜일까요. 2011이전의 기억들.../탱자오빠의 일상생활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