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 상. 크리스마스전날밤. 아이들은 싼타에게 줄 간식을 식탁위에 준비하고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오늘밤은 여러 아이들한테 다니시느라 힘들것 같다고 우유하고 쿠키를 준비했어요. 읭... 당근..은 뭐냐... 루돌프꺼랍니다. 루돌프도 수고한다고... ㅋㅋ 지팡이사탕 (Candy Cane) 찐빵이가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1.12.26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1.12.25
갈등... 전전에 다니던 직장의 디렉터에서 연락이 왔다. 혹시 자리가 생길것같은데 올생각이 없냐고... 그곳은 로칼의 그럭저럭 잘나가는곳, 지금은 뉴욕메트로지역에서 TOP3. 그곳은 평균 일일근무시간이 약 7시간. 지금 일하는곳은 9시간. 통근시간 편도 10분, 지금은 2시간. 그곳은 아침8..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1.12.24
맨하탄 BCD TOFU HOUSE (북창동순두부) 에 또감. ^^;; 동료가 전에 갔던 레스토랑의 갈비가 너무나 먹고싶다고 꼬시길레 넘어가줬어요. 생갈비던가.. 뼈없는갈비하고 LA갈비를 시켰읍니다. 뜨겁게 달궈진 스테이크접시에 지글지글하고 나오길레 카메라를 들이댓더니 이모양... ㅋㅋ 이건 뼈없는 갈비. LA갈비보다 조금 더 비싸요. LA갈.. 레스토랑 201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