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어슬렁 in 영등포

뉴욕낚시꾼 2018. 7. 8. 18:58

 

 

 

 

 

 

 

나는 11살때까지 영등포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디씨시절때부터 알게된 라다를 만나 점심을하고 돌아가는길애 예전에 다니던 영등포 유치원과 영동국민학교을 들렀다.

걷다보니 영등포시장까지 갔고 같은반의 친구가살던

동남아파트도 보았다. 동남아파트는 당시 영등포에서는 유일하게 건물안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던 준고급아파트였다.

골목길에 들어있는 철공소들... 나에게 저 구리스냄새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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