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원관리용역한테 일을 맡겼더니 하도 개판을 쳐서 이젠 오지말라고 했다.
했더니 할일이 산더미같이 늘어남... ( ㅡㅡ)
10월 2일.
이날은 앞마당만 했다.
다른날. 11월 17일.
뒷마당 청소하는날.
옆집아저씨가 새로장만한 Leaf Blower (낙옆날리는 기계)를 자랑하기에 빌려 써봤더니...
와오. 파워 짱짱맨.
뒷마당은 13갤론 (50리터) 비닐백 11개 했다.
이젠 체력이 딸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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