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싱크홀수리...

뉴욕낚시꾼 2016. 5. 27. 03:37


두어달전 싱크를 갈때 아마존에서 주문한 청동제 싱크홀에서 누수가 발생.

드레이너의 구조상 더이상 누수를 막을수가 없어서 교체하기로했다.





고수는 공구탓을 안하지만 

수도공사때는 별쓰잘때없는 도구가 필요하다. ( --)




이 다크브론즈 싱크홀은 꽤 주고사서 3달밖에 안됬다.. ㅠㅠ




키친싱크 드레이너는 세가지 타입이 있다.

그중 이 타입이 누수에 가장 강할것 같아서 이걸로 택했다.




완 to the 성.



예전의 다크브론즈보다는 두배싸도 이게 제일 튼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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