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통은 인터넷에서 팔기도 하는데
별 신통방통한 디자인도 아닌데 한개에 3만원정도까지 받는다.
닭 10마리 = 산란통 3개가 필요한데 그러면 오잉 10만원돈??
난 더 좋게 만들 자신이 있거든요. ^^
동네에 고양이를 키우는집이 있는데 고양이사료통을 재활용쓰레기날 버리는걸 알고 줏어왔다... ^^;;
통사이즈가 완벽하다.
오른쪽접시는 닭장만들고있는데 사월이가 간식먹으라고 가져온 삼각김밥 먹은거... ^^
일하다가 드릴충전지가 방전됬다.
옆집에서 빌려온 30년된 유선드릴... 역시 유선이 최고다. ^^
닭몇마리를 한마리씩 들어서 여기가 알낳는데다~ 하고 보여주니까
다음날 새통에 바로 알들을 낳아줬다.
기특한 아가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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