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얘 이름은 Moomany...

뉴욕낚시꾼 2016. 1. 10. 09:51


Moomany는 병아리때부터 잘따르는 온순한 성격의 암탉이다. 



이때는 중닭을 조금 지난 시기였는데 지금은 살이 포동포동찐게 

들어보면 꽤 묵직하니 닭인지 칠면조인지 모를정도다... ^^;;



난 Moomany 하고 Ban-ban말고는 이름들이 알쏭달쏭할때가 있는데

사월이는 용케 하나하나 잘도 구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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