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하고 집에오면 대략 7시.
요즘엔 벌써 컴컴해져서 도저히 어둠속에서 닭뒤치닥할시간이 없어 알바를 채용했다.
알바 두둥.
오늘부터 매일 아빠를 도와줌... ^^
하는일은 간단히 매일 닭운동장청소하고
이틀에 한번 닭장안청소 + 새짚깔고
모이통, 물통채워주기.
아직 9살이라 세심함과 집중력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기특하다.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일을 벌이다... (0) | 2015.11.10 |
---|---|
닭장 업그레이드... ^^ (0) | 2015.11.09 |
애들 놀러온 ㄷㅏ음날아침밥... ^^ (0) | 2015.10.17 |
Go solar babe! (0) | 2015.10.17 |
정원잡일... (0) |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