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벽쪽의 망에 고리를 연결하고
고리를 사용해 출입했는데 만들때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지만
쓰다보니 너무나 불편했다.
정식 게이트를 만들기로 결정 !!
구멍하나 파는데 1시간반이나 걸림.
내가 공구리를 할줄이야... ^^;;
있던 문이 사라지고 없던문이 생겨서 노리둥절.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집불고기... ^^ (0) | 2015.11.10 |
---|---|
또 일을 벌이다... (0) | 2015.11.10 |
닭장관리알바... ^^ (0) | 2015.10.19 |
애들 놀러온 ㄷㅏ음날아침밥... ^^ (0) | 2015.10.17 |
Go solar babe! (0) | 201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