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생일선물로 사준 자전거의 타이어가 두달밖에 안지났는데
얼마나 험하게 탔는지 벌써 튜브가 나올정도까지 닳아 버렸다.
자전거포서 교환하면 $65 (7만원) 인데 별거아닌게 너무 비싸다고 판단,
아마존에서 $20 (2만3천원)에 주문한 타이어가 도착했다.
기어쪽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조립은 분해의 역순"의 공식대로 한다.
요 파란 기구가 신박하다.
이게있으면 타이어 탁찰에 참 유용하게 쓰여진다.
어쩌다 튜브벨브의 센타가 안맞았는데 다시 타이어 떼는게 귀찮아서 그냥 패스. ^^
완to the성.
나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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