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새 KEURIG을 사다.

뉴욕낚시꾼 2011. 12. 26. 13:24

 

 

(前)부장방에 있던 큐릭이 두대 모두 고장났다.

왼쪽에 있는 미니큐릭은 동료가 기증한거, 오른쪽에 있는건 부장하고 내가 공동투자?해서 산거.

큰게 골골하더니 한 일주일후, 작은것 마져 고장났다.   

 

 

 

 

보너스가 나온 다음주였던가. 아무생각없이 인터넷에서 구입. 

 

 

사무실의 내 데스크위에 올려놨다.

원래는 사무실 창가에 두려고했는데 extension code를 찾기 귀찮아서...ㅋ

사내메일로 부서원들한테 맘대로 쓰세연.. 하고 메일를 돌렸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돈도 없는데 왜샀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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