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네 바닷가로 혼자서 낚시나간날.
구름이 많은게 별로 달갑지 않네요...
저기에 오른쪽이 제 요트입니다.
풋... 그럼 얼마나 좋을꼬...
낚시가서 사진이 많은날 = 공친날
날도 꿀꿀하고 입질도 없네요. 집에서 테레비나 볼걸... ( --)
'2011이전의 기억들... > 탱자오빠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전에 썼던 카메라들... ^^ (0) | 2014.01.12 |
---|---|
NY 훌러싱의 중국슈퍼에서... ^^ (0) | 2014.01.08 |
버터코코넛쿠키를 사러갔더니... (0) | 2014.01.03 |
왜 찍었는지 생각이 안남... ^^;; (0) | 2013.12.25 |
하드드라이브가 돌아가시기 직전... (0) | 201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