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이전의 기억들.../탱자오빠의 일상생활

낚시터에서...

뉴욕낚시꾼 2014. 1. 6. 04:23


예전에 동네 바닷가로 혼자서 낚시나간날.



구름이 많은게 별로 달갑지 않네요...



저기에 오른쪽이 제 요트입니다.



풋... 그럼 얼마나 좋을꼬...



낚시가서 사진이 많은날 = 공친날



날도 꿀꿀하고 입질도 없네요. 집에서 테레비나 볼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