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이전의 기억들.../탱자오빠의 일상생활

버터코코넛쿠키를 사러갔더니...

뉴욕낚시꾼 2014. 1. 3. 11:13


한국슈퍼에 갈때면 기억력이 안좋아서 리스트를 꼭 써갑니다.

(이건 신혼때 이야기고 요새는 아예 부탁도 안해요)



어릴때먹던 다이제스티브는 없고 다이제라는 짝퉁이 있더군요...

마케팅팀은 무슨생각으로 짝퉁을 당당하게 제품화할 생각을 했는지 뇌구조가 궁금해집니다.



암튼

버터코코넛쿠키를 사러갔는데 그것도 없고 읭  빠다코코낫... ㅋㅋㅋ 




너무 맛있어요... ^^;;



이건 설정이고,,





뜯어보니 이래요. ㅠㅠ



입을 =3 요래 오므리고 진공청소기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