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Gazebo는 작년 태풍때 날라갔다가 수리불능의 상태가 되서 ㅠㅠ
폐기처분하고 같은걸로 새로 샀어요..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시작합니다. ^^
대부분은 혼자서 되는데 커튼봉 달때하고 지붕 얹을때는 2 사람이 해야합니다.
조금씩 어두워지네요.
지붕부분이 조금 복잡한데 뭐 이런것쯤이야... ^^;;
어두워져서 머리띠 헤드라이트? 달고 커튼설치.
일을 끝내고 시계를 보니까 밤 12시 30분. ㅋ
완 to the 성.
올해는 작년의 교훈으로 튼튼한 앵커도 박았는데 큰태풍이 안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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