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음식

조상회 닭탕수육.

뉴욕낚시꾼 2013. 6. 16. 02:41


샐러드는 3일에 두번정도 자주먹는 편입니다.

냉면곱배기정도 되는 사발에 한가득 만들면 

사월이가 40% 먹고 집사람이 25%, 찐빵이가 25%, 제가 10% 를 (억지로) 먹지요.  



우상단은 두부부침.


조상회의 Mandarin Orange Chicken.

마탕한 반찬이 없을때 참 요긴합니다. 



전자렌지에 데워먹는데 신기하게 바삭바삭하네요.

소스는 탕수육소스맛하고 싱크로율 87%.


아이들도 참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