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에서 조난한거 아님.
작년 여름에 맥시코의 캐리비안 서쪽에 있는 칸쿤에 갔을때... 선인장을 먹었다. 먹을게 없어서 먹은건 아니고 무슨맛인가 궁금해서 먹었다. ^^
먹을거 가지러 갔을때 코로나맥주를 시키고 짐지키는중. 사월이 전화를 보니 2:22분이었네.
점심때 간 레스토랑은 이런 모습이고 부페식이다.
텟판야키 (철판구이)코너에서는 원하는 재료를 가져다주면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큼직한 칠면조구이도 있고
선인장... ㅋ
아니 선인장을 먹다니. 맛은 선인장맛.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이지만 딱한번이면 충분한맛.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의 문어무침. ^^
성인이 두팔로 감싸도 팔이 모자랄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치즈. 치즈를 벅벅긁어서 안에서 스파게티를 비벼준다.
앙증 디져트
■
동굴탐험 가던날. 수심은 1.5~2미터 정도이고 저부분은 얕은곳. 천장이 뚫려서 위에 하늘이 보인다. 다들 멋지게 사진을 찍었지만... 난 그럴새가 없었다. 가이드를 따라서 저 동굴안을 2시간정도 둥실둥실 돌아다닌다던데 난 물공포증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발이 밑에 안닿길레 바로 나왔다. (아마 순식간이었을듯) 다들 돌아올때까지 밖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ㅠㅠ
호텔에 돌아와서 사월이가 어데갔나... 하고 보니 발코니에서 책을 읽고있다. 얘는 놀때 빼고 틈만나면 늘 책을 읽었다.
9월에 고3이 되서 대학들어가기전까지 먼 여행은 못갈것 같다. 6월쯤에 한 일주일정도 잠깐 크루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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