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음식

아자씨, 냉장고 정리중. 두부 + 밥

뉴욕낚시꾼 2012. 10. 30. 05:00


혼자있어요.


계란이 6개나 남았길레 계란부침을 함.



설거지는 주부의 적. 뒤집개로 자르는겁니다. 칼하고 도마 설거지를 줄었네요. 

나름 자로 잰것처럼 꽤 잘자른듯.. ㅋㅋㅋ

이건 저장용 반찬


두부도 세팩이나 있군요.

다른반찬없이 양념간장해서 한끼에 한팩씩 먹어줌.

(한팩에 저거만한게 4개 들어있어요. ㅋㅋ )



저렇게 두끼 먹고 거울보니까 얼굴이 두부모양으로 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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