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15. 맨해튼 34가 도착
지하철로 갈아타고
아무생각없이 커피하고 빵을 삼.
산건 커피하고 Butter 바른 밀빵 + 글래이즈드 도나쓰 였는데
시키지도 않은 삶은계란이 두개나 들어있다.
게다가 다합치면 $6 (7천원) 이 넘는데 달랑 $3 (3천4백원)만 받음.
날 좋아하나...?
배가고파 쓰러질것 같아서 빨리 먹었다.
퇴근길.
타임즈스퀘어에서 환승을 한다.
휘황찬란한 밖과는 대조적으로 안은 꼬질하다.
가끔 새끼고양이만한 쥐도 돌아다닌다.
10몇년을 타도 스크린없는 플랫폼은 적응이 안된다.
차내선전.
위치도 애매하고 뭘 선전하는건지 도통 알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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