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차들은 키를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지 않아도 시동을 걸수있는 스마트키 (key fob)가 많이 사용되고있다.
오리지날은 거무티틱하고 아재스러운게 나한텐 딱 어울리지만 좀 심심하다...
그러다가 맘에 드는 키커버를 발견했다.
레이싱카 디자인의 키커버. ^^
키를 분해해서 역순으로 끼우기만 하면된다.
두리뭉실한게 너무 예쁘고 맘에 쏙든다. ^^
차키는 꺼낼일이 없으니까 아무도 안보는 물건이다.
그래도 자기만족에 뿌듯² ^^
차에도 손을 보고싶은게 하나둘이 아니지만.
일단 이걸로 시작.
다음주에는 performance exhaust (배기관) 를 교환할 예정이다. ^^
3달후 다음 보너스 나오면 Alloy Wheel,
6달후에는 노란색 Brake Caliper.
(집사람 모르게 잘 넘어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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