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선반을 만들어줌. ^^

뉴욕낚시꾼 2012. 5. 28. 09:49



타일이 이발소삘이라고 싫어해서 다음에는 타일을 갈을 예정인데 

좀 큰공사가 될거같아서 전 못할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키친타월아래의 공간이 허전하다고 궁리를하던 마눌이 선반을 달아달라고합니다. 




Home Depot (DYI재료나 건축자재등을 파는 백화점 같은곳) 에서 송판을 잘라와서 

페인트를 칠하고 선반을 고정하는 부품을 끼우고 완성. 



전에 살던집의 주방에도 이자리에 이런 선반이 있었지요.

마눌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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