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커피는 좀 줄고 요새는 그대신 녹차나 홍차를 많이 마신다.
일본마트갔다가 이토엥에서 나온 오차가 엄청나게 싼가격으로 팔고있길레 한봉지 샀더니 이 ㅈㄹ...
장작이 둥둥 떠나닌다..
갑자기 아버지가 80년대 피우시던 한산도에서 나온 장작이 생각난다...
반전은
.
.
.
.
.
.
어머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ㅋㅋㅋ
두어봉지 더 사올걸 그랬다.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날 뉴욕의 출근길... (0) | 2019.03.09 |
---|---|
문구설합의 미스테리... (찬조: 아저씨 아침혼밥) (0) | 2019.03.09 |
모라고??!! (0) | 2019.02.04 |
집밥 몇가지... (삶은오징어, 계란후라이, 차이니즈 테이크아웃등등) (0) | 2019.02.01 |
생일선물... ^^;; (0) | 2019.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