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타바스코 점보사이즈!!

뉴욕낚시꾼 2019. 1. 18. 07:47


아들래미 도장에 데려주고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시간때우기로

근처에 있는 히스패닉 (남미사람들) 슈퍼에 종종 간다.


 

남미사람들은 매운소스를 많이쓰는듯...

아무리 점보라고해도 이걸 언제 다먹냐... ㅋ

시식을 빠질수 없지.


 

근데 맛없..

호빵처럼 생겨서 살까말까하다

실패한 경험이 종종 있어서 패쓰.



 


또르띨라 종류와 양이 ㄷㄷㄷ...


 

종류가 더 있는데 이렇게 찍으니까 별로 없어 보이네.

암튼 이 슈퍼도 구석구석 나 외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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