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 도장에 데려주고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시간때우기로
근처에 있는 히스패닉 (남미사람들) 슈퍼에 종종 간다.
남미사람들은 매운소스를 많이쓰는듯...
아무리 점보라고해도 이걸 언제 다먹냐... ㅋ
시식을 빠질수 없지.
근데 맛없..
호빵처럼 생겨서 살까말까하다
실패한 경험이 종종 있어서 패쓰.
또르띨라 종류와 양이 ㄷㄷㄷ...
종류가 더 있는데 이렇게 찍으니까 별로 없어 보이네.
암튼 이 슈퍼도 구석구석 나 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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