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도장에서 운동끝나고
타코벨이 먹고싶다고해서 점심을 먹었다.
요즘 fast food restaurant에서는 터치스크린으로 주문을 많이한다.
손전화나 태블렛에 익숙해서인지 주문스크린이 너무크게 느껴지는게 단점이랄까 그 이외는 너무 좋다.
전에 아침메뉴로 먹었을때는 맛이 최악이었다.
역시 일반메뉴가 맛있다. ^^
하드타코, 소프트타코, 브리토등등 이것저것 주문했다.
뱃속에 애라도 들어섰는지 왜이렇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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