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살돈이 없어서 집에서 밀가루로 빵을 구워먹은지가 꽤 됬다.
식빵칼로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토스터에 노릇하게 살짝구우면 너무 맛있다...
껍데기는 바삭. 하고 속은 폭신~하다.
버터를 바르고 그위에 꿀을 발라먹는다.
닭장에서 가져온 싱싱한 닭알.
토스트에 꿀바르다가 태워먹을뻔... ㅋ
.
'집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추쌈 싸먹는날... ^^ (0) | 2019.02.04 |
---|---|
Head phone 고장! (0) | 2019.01.05 |
집에서 친구가족과 저녁식사 (0) | 2018.12.30 |
떡볶이 만들기.. (0) | 2018.12.26 |
족발만들기..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