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아들을 스토니브룩에 있는 도장에 내려주고 기다리는동안
주로 근처에 있는 히스패닉슈퍼에 들렸다가 혼밥을 간다.
요거는 바나나의 일종인 플란테인.
주로 기름두른 후라이판에 구워먹는다.
이건 감자처럼 단맛이 없고 오른쪽 뒤에 있는게 좀 달음.
그런데 노란건 시큼한뒷맛이 싫어서 푸른 플란테인이 더 좋다. ^^
맥주코너. 이게 다 맥주.
뒤에 더있다. ㅋㅋ
맥시코산 망고. 한개에 1불 (1100원).
보통 1불50전하는데 이날은 세일중인가보다.
직장에서 먹을 일주일치 과일.
너무 많이사서 거의2주일동안 먹었다... ^^;;
사과는 후지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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