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회사 여름파티

뉴욕낚시꾼 2018. 9. 7. 01:00


병원에서는 일년에 두번 여름과 겨울에 공식파티를 한다.



올해 여름파티는 8월중순에 
맨하탄에 있는  St. Bart라고하는 성당 (Cathedral) 에서 했다.

왜 성당에서 파티? 하고 의아해 했더니...



평상시 성당의 별관을 파티/ 레스토랑/바 로 사용하고있었다. 



분위기도 좋음.



경쾌한 댄스뮤직과 함께 술과 음식이 제공된다. 



안쪽의 홀 안에서는 광란의 댄스가 이어지고...



이렇게 여름은 지나간다.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하면서...  (0) 2018.09.18
앞마당 죽은잔디 수리...  (0) 2018.09.14
뒷마당에서 만난 작은 행복들  (0) 2018.09.06
타이어 밸브 쌔벼감... ㅠㅠ  (0) 2018.09.04
누가 번역좀...  (0)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