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민들래 들이대기

뉴욕낚시꾼 2018. 5. 13. 08:53


개 데리고 산책가다가
앞집에 민들래가 많이 피어서 폰카로 찍어봤다.


 


우리집에는 내가 하도 뽑아서 이젠 거의 없다... ^^;;


 

민들래는 클로버와 함께 잔디밭을 갉아먹는 끈질긴 잡초다.

 


자로 잰듯한 기하학적 구성이 너무나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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