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데리고 산책가다가
앞집에 민들래가 많이 피어서 폰카로 찍어봤다.
우리집에는 내가 하도 뽑아서 이젠 거의 없다... ^^;;
민들래는 클로버와 함께 잔디밭을 갉아먹는 끈질긴 잡초다.
자로 잰듯한 기하학적 구성이 너무나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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