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짜증나는 인간들이 있다... ( --)

뉴욕낚시꾼 2018. 1. 5. 02:04


퇴근하면서 역 가레지(실내주차장?)에 차빼러 갔는데...
뭔가가 이상하다...


 

사이드미러가 꺽여있고 거울이 없어짐.
ㅅㅂㄹ...


 

미러는 쥐뜯어져서 땅바닥에 팽개쳐있었다.


 

아마존에는 별개 다 있다.


 

Heated Mirror (열선이 들어가있는 거울)라서 비싸기도 비쌈.


 

외부에 대미지가 없어서 정말다행이다 (라고 위안을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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