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컴퓨터를 새로 갈았다.

뉴욕낚시꾼 2015. 1. 3. 00:36


그동안 쓰던 컴퓨터가 갑작기 다운되거나 freeze되는등 

문제가 너무 많아서 새로 갈았다.



PC는 사면 몇년 써야하니까 가정용 PC중 상위스펙으로 골랐다.

Intel Core i7-4770 Processor 3.4 GHz, 8GB RAM, 1024 GB 7200 rpm Hard Drive, WIN 8.1





전에 쓰던 컴퓨터에서 사진과 서류등의 데이터를 보관하던 1.5 TB 보조HD는 새 컴퓨터에 슬레이브로 넣고...





RAM도 떼어냈다. 아마 eBay에 팔면 최소 $50 (약 5만5천원)은 받을수 있을것 같다. ^^





구 컴퓨터의 메인 HD는 본체에서 분리 폐기.





새 컴퓨터의 내부는 예전것보다 공간이 약간 더 널널해진것 같다.

본체의 반이면 충분할것 같은데 왜 이렇게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새컴퓨터는 무슨 프로그램을 열던간에 씽씽 달리는맛이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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