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쓰던 컴퓨터가 갑작기 다운되거나 freeze되는등
문제가 너무 많아서 새로 갈았다.
PC는 사면 몇년 써야하니까 가정용 PC중 상위스펙으로 골랐다.
Intel Core i7-4770 Processor 3.4 GHz, 8GB RAM, 1024 GB 7200 rpm Hard Drive, WIN 8.1
전에 쓰던 컴퓨터에서 사진과 서류등의 데이터를 보관하던 1.5 TB 보조HD는 새 컴퓨터에 슬레이브로 넣고...
RAM도 떼어냈다. 아마 eBay에 팔면 최소 $50 (약 5만5천원)은 받을수 있을것 같다. ^^
구 컴퓨터의 메인 HD는 본체에서 분리 폐기.
새 컴퓨터의 내부는 예전것보다 공간이 약간 더 널널해진것 같다.
본체의 반이면 충분할것 같은데 왜 이렇게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새컴퓨터는 무슨 프로그램을 열던간에 씽씽 달리는맛이 좋다. ㅎㅎ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ntral Park South - Manhattan, NY (0) | 2015.01.13 |
---|---|
싱크밑에 누수!! (0) | 2015.01.03 |
차를 샀다... ^^ (0) | 2014.12.28 |
Cookies and Milk for Santa... ^^ (0) | 2014.12.26 |
아싸휴가 (0) | 201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