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iPhone 6를 판매개시하는날.
전철역에서 나오니 5th ave의 애플스토어앞에 줄이 ㄷㄷㄷ하다.
잘안보이는데 유리벽 건너편에 개미같이 줄서있음.
빌딩을 빙빙돌아 다른블록까지 이어져있다.
미스테리 1: 인터넷에서 프리오더를 하면 자택으로 당일배송해주는데 왜 아침부터 줄을 서있을까...
미스테리 2: 새모델이 나올때마다 인파중에 중국인이 반이나 되는게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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