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너무어려서 배낚은 안데리고 갔는데
제법큰것 같아서 처음으로 데리고 가기로했다.
그러고보니 나도 한 일년만에 가는게 아닌가... ^^;;
출항 7:00
바다위에 주유소가 있다고 깔깔깔 재미있단다. ^^
시작하지 얼마안됬는데 꽤 큰걸 낚았다.
아빠 닮아서(?) 감 이 좀 있는듯... ^^;;
셋이서 열댓마리 낚아서 작은건 바로 놔주고 사이즈제한에 맞는것만 열마리정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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