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L을 치운자리에 잔디를 심으려하니 POOL이 있던자리가
물의 무게로인해 흙이 눌려져서 식물이 살아갈수 없을 정도가 됬다.
Cultivator 라는 기구로 흙을 갈아엎는 작업은 두시간정도 걸리는데 아들이 도와줌.... ^^;;
해가 질무렵 완 to the 성.
GOOD JOB
'쌍둥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리틀리그... ^^ (0) | 2014.11.03 |
---|---|
사마귀 안녕. (0) | 2014.09.09 |
Back to the school !! (0) | 2014.09.02 |
아톰같기도하고 손오공같기도하고... (0) | 2014.07.31 |
Play date with Samuel at the town beach (0)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