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센스넘치는 GOOGLE의 대문... ^^;;

뉴욕낚시꾼 2014. 5. 21. 23:00


나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구글로 셋팅을 했는데

날이면 날마다 대문의 사진이 바뀐다. 

  구글의 센스넘치는 이미지가 너무 좋다... ^^



오늘은 Mary Anning's 215th Birthday.

(Mary Anning은 영국의 고고학자이자 화석콜렉터)





며칠전은 WWW 25주년 기념일. 



미국에서 인터넷이 막 시작됬을때 email도 한통에 25센트씩 돈을 받았다.

longisland.net 이던가..? 그런 인터넷 프로바이더를 사용했다.

접속을 할라치면 처음에 삐~~ 징징징징 삐~~~ 하는 소리가 났다.

스피드가 56K 이던가 뭐던가... 전화모뎀을 썻는데

사진한장 다운받으려면 수분 걸리는건 당,연했었다,, ㅋㅋ  

그러다가 AOL의 무한계정으로 갈아탔는데


인터넷의 제왕 AOL 지금은 뭘하나...




이건 St. Patrick's Day 였던것같다.





이건 무슨날이었더라... 



이걸 봤을때는 구글의 기발한 센스에 ㅂㄹ을 탁치며 감동했었는데


지금은 뭐였던지 생각이 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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