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애물단지 정리

뉴욕낚시꾼 2014. 4. 3. 01:04


한 3년전에 충동구매로 산 자켓.



검은색 회색계통의 옷은 너무나 싫었는데 왜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한번입고 내내 옷장속에서 숙성시키고 결국은 처분하기로했다. 



내피가 분리도 됨... ^^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초 겨울에 내놨으면 $100은 가볍게 나오는데 이제 봄이니 타이밍이 꽝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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