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년전에 샀나...? 손가락하나 안움직여도 구석구석 손 안닿는곳까지 청소해줍니다.
청소하다가 계단모서리에서 혼자서 "흠칫"하는데 그 동작이 좀 웃겨요.
충전할때가되면 자기가 충전기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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