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이전의 기억들.../탱자오빠의 일상생활

나름셀카

뉴욕낚시꾼 2013. 12. 5. 10:12


다른건 그저그런데 회는 잘뜸... ^^;;



잘보니까 머리숱도 많은게 피부도 싱싱하고 눈도 총기가 있었네요.

지금은 머리숱도 부시시하고 그저 멀뚱...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