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발로 그린 하울의 움직이는 성... ㅋㅋㅋ

뉴욕낚시꾼 2012. 12. 28. 05:59


애들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음... 나도 잘그릴수 있겠다.. 하고 20분이나 끙끙거리고 그려봤는데

미술의 ㅁ 도 모르는 일반형 직딩아자씨가 

Miyazaki씨의 무한한 상상력과 섬세함을 흉내낸다는건 역시 넘사벽.



느낀점: 원근감과 입체감의 표현이 안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