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음... 나도 잘그릴수 있겠다.. 하고 20분이나 끙끙거리고 그려봤는데
미술의 ㅁ 도 모르는 일반형 직딩아자씨가
Miyazaki씨의 무한한 상상력과 섬세함을 흉내낸다는건 역시 넘사벽.
느낀점: 원근감과 입체감의 표현이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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