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뒤로하면서 그간 하이라이트를 뽑아서 한달/3장씩 모아봤다.
1월
캐리비안 크루즈에서 정박한 Ocean Cay라고하는 작은 프라이베이트 섬에서... (용인 캐리비안 아님).


따뜻한 나라에서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니 혹독한 겨울이 기다리고 있었다.

2월의 어느날. 캐나다 국경근처의 뉴욕주립대에 다니는 아들한테서 사진이 왔다. 눈이 온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우리동네에도 눈이 내렸다.

아재표 돼지고기 볶음밥.

3월에는 잔디밭을 튜닝해줘야한다.

텃밭도 손을 봐줬다. 뉴욕은 아직 추워서 파종은 3월중순에서 말경에 해야한다.

집사람이 다른건 그저그런데 빵은 참 맛나게 구운다.

4월이 왔다.
20년입은 오래된 잠바와 작별을 했다.

집사람이 요리에 뽐뿌받은날.

나는 다시 출근을 한다.

5월의 비가 아스팔트를 축축하게 적시고있다.

보름달이 떴다. 사진은 발로찍었는지 말이 아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구워줬다.

6월은 옥수수가 맛있을때다.

La Aroma De Cuba (쿠바의 향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가다.

사월이의 다이어트를 위해 속이 비치는 야채가 많이 들어간 새우월남쌈.

사월이는 운전에 재능이 없

7월4일 독립기념일.

동네공원에서 발견한 Wolf Spider

아들도 사진을 참 좋아해서 자주 데리고 나갔다.

또 삼겹살 구워주고. ^^

Fogo de Chao라는 브라질에 본점이 있는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스테이크 아닌것만 먹었다.

9월.
낚시를 갔다가 멋진 석양을 만났다.

출근길

퇴근길

같은길. 국화가 예쁘다.

주륵주륵 가을비가 내린던날.

공원에서 만난 잠자고있는 Yellow Jacket이란 성격드러운 벌.

다음날 아재는 또 출근을 하고...

쉬는날에 오징어낚시를 갔다.


며칠전에 다녀온 St. Maaten이라는 캐리비안의 섬나라.

Maho Beach. 활주로가 짧아서 비치 바로 가까이에서 이착륙을 한다.

여기는 우리가 묵은 호텔의 한적한 비치. 이렇게 고운 모래사장은 정말 오랜만이다. 저~어기 암초 근처에 우리 애들이 보인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석양이 참 아름답다.

아이들과 집사람은 내일 나카라구아로 여행을 간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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